歌曲:《그의 바다》
歌手:白艺潾
专辑:Bye bye my bl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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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그의 바다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白艺潾
[00:01.000] 作曲 : 白艺潾/구름
[00:11.790]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
[00:14.950]말처럼 쉽지 않은데
[00:17.970]왜 자꾸 넌 내게
[00:19.610]못하는 걸 하란 건지
[00:22.540]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
[00:27.840]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
[00:33.830]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
[00:36.360]말처럼 쉽진 않잖아
[00:39.420]우린 끝없이
[00:41.300]새로운 일들을 겪어서
[00:45.230]자라나고 있잖아
[00:47.830]나도 그럴 뿐야
[00:50.160]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
[00:56.320]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
[01:01.380]그 속에 언제 파도가
[01:04.760]일어날진 알 수 없고
[01:07.240]나도 모르게 니가
[01:10.310]바람이 될 수도 있어
[01:13.090]넌 그냥 있는 그대로
[01:15.880]날 바라보면 돼
[01:29.710]너와 늘 같을 순 없잖아
[01:32.420]말처럼 되진 않잖아
[01:35.220]우린 끝없이
[01:36.850]새로운 일들을 겪고서
[01:41.020]나아지고 있잖아
[01:43.820]그냥 그럴 뿐야
[01:46.610]익숙지 않아서 어려울 뿐야
[01:52.150]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
[01:57.200]그 속에 언제 파도가
[02:00.460]일어날진 알 수 없고
[02:03.230]나도 모르게 니가
[02:06.140]바람이 될 수도 있어
[02:08.780]넌 그냥 있는 그대로
[02:11.360]날 바라보면 돼
[02:14.700]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
[02:20.130]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
[02:25.570]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
[02:31.170]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
[02:36.820]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
[02:41.890]그 속에 언제 파도가
[02:45.120]일어날진 알 수 없고
[02:47.890]나도 모르게 니가
[02:50.220]바람이 될 수도 있어
[02:53.410]넌 그냥 있는 그대로
[02:56.310]날 바라보면 돼
[by:shmily_mc]
[00:11.790]我无法将我的内心清空
[00:14.950]那不像说话般简单
[00:17.970]为何你总让我
[00:19.610]做我无法做到的事情
[00:22.540]这些在我的心理积累成山
[00:27.840]无法解决 总是让人烦闷
[00:33.830]我的心已经不能自已
[00:36.360]这很不容易
[00:39.420]我们不断的
[00:41.300]体验着新鲜事物
[00:45.230]在那样长大吗
[00:47.830]我也只是那样
[00:50.160]只是不熟练有点生疏
[00:56.320]唤我为大海的你
[01:01.380]在那之中不知道何时卷起波涛
[01:04.760]我真的不知道
[01:07.240]我也不知道你
[01:10.310]是否会化作清风
[01:13.090]你只要像现在一样
[01:15.880]注视着我就好
[01:29.710]我无法一直和你一起
[01:32.420]这并不容易
[01:35.220]我们不断的
[01:36.850]体验着新鲜事物
[01:41.020]在那样长大吗
[01:43.820]我也只是那样
[01:46.610]只是不熟练有点生疏
[01:52.150]唤我为大海的你
[01:57.200]在那之中不知道何时卷起波涛
[02:00.460]我真的不知道
[02:03.230]我也不知道你
[02:06.140]是否会化作清风
[02:08.780]你只要像现在一样
[02:11.360]注视着我就好
[02:14.700]请凝望着我 就那般感受我
[02:20.130]请凝望着我 就那般感受我
[02:25.570]请凝望着我 就那般感受我
[02:31.170]请凝望着我 就那般感受我
[02:36.820]唤我为大海的你
[02:41.890]在那之中不知道何时卷起波涛
[02:45.120]我真的不知道
[02:47.890]我也不知道你
[02:50.220]是否会化作清风
[02:53.410]你只要像现在一样
[02:56.310]注视着我就好